2021년 10월 19일 화요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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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영남은 과거 여사친들의 이름을 얘기하던 중, 자신도 모르게 전부인 윤여정 이름을 언급해버렸고 이경실은 아직가지도 못 잊는 구려, 그 쪽에선 콧방귀도 안 뀌는데라면서 불쌍하다, 그쪽에선 나타날까 무서워할 것이라며 조영남을 위로해 폭소하게 했습니다. 자...